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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단체안내 |
대자연 속에서 직접체험 해
물방울장애우 자연학습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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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물방울장애우후원회(회장:유규영)와 부모회(회장:강석빈)가 주관하는 자연학습 캠프가 6월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사랑기도원을 중심으로 개최되었다.
22일(금) 오후2시 달라스 한인회관에서 집결하여 스쿨버스로 그리고 개인차량들이 뒤를 이어 80여 명이 참가하여 사랑기도원 캠프장으로 출발하였다.
캠프장에 도착해 방 배정을 하여 짐을 풀고 저녁식사를 마친 후 강당에 모여 장기자랑과 게임, 그리고 노래하며 캠프 화이어로 절정을 이루었다.
캠프 2일째 장애우들은 새벽6시부터 일어나 자연을 즐기고 오전8시에 아침식사를 마치고 죤슨 스테이트 파크(Johnson State Park)로 향했다.
드넓은 호수가 마치 바다 같이 출렁거림을 바라보면서 바비큐를 구우며 햄버거 미트와 핫도그를 구워서 야채와 치즈를 넣어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 점심을 나누었다.
식사 30분 후 자원봉사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영복차림으로 호숫가에 마련된 수영구역에 뛰어들어 물장구치며 시원함과 상쾌함을 만끽하였는데, 처음엔 물을 겁내던 장애우들이 신나게 첨벙거렸으며, 휠체어에 탄 채로 얕은 호수에 들어가 발을 담그기도 했다.
호수의 아름다움으로 자연 속에 흠뻑 빠져버린 장애우들은 물에서 나와 간식을 먹은 후 다시 호숫가로 뛰어들면서 내일도 다시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쿨버스로 다시 사랑기도원 캠프장으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너무들 피곤하여 잠들었다.
캠프 마지막 날 주일 아침 오전9시 기도원 교회당에 모여 밸리렌치 한인침례교회 박명수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고, 자유 시간을 가진 후 점심식사를 하고 달라스 한인회관으로 돌아와 해산하였다.
유규영 회장은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작은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다녀와 다행이라며, 무엇보다도 장애우들이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더 힘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자연학습 캠프를 주관한 박명희 부회장은 후원해준 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아이들을 돌보느라 3일 동안 너무 지쳤지만, “장애우들이 행복해지면 우리 모두가 더 편해지기 때문”에 그래도 이런 캠프를 자주 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사진 필요하시면 박명희 부회장에게 연락(214)724-3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