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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캐롤톤시가 한미자유무역협정 (FTA) 지지를 선언했다.김호 한인회장과 박찬일 전한인회장,문대동삼문그룹회장,심용수 영사협력원, 김정근총영사,홍선희 전 아시아시민권자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5월 6일 오후 6시 에 열린 캐롤톤 정례회의에서 매튜 머쳔트(Matthew Marchant) 부시장이 지지선언을 발표한 후 김호 한인회장에게 선언서를 전달했다.
한국은 7번째로 큰 교역국이며 미 농산물의 주요수입국임을 강조한 매튜부시장은 FTA체결이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미 의회의 비준을 촉구했다.김호회장은 " 새 정부의 경제살리기와 때를 같이해 FTA가 체결되면 한,미양국의 인적,물적,자원의 활발한 교류로 자국에 상당히 유익한 일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캐롤톤시에 감사를 표명했다. 또 그는 동포들이 한목소리를 내 미 의회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