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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
| 입력 : 08-12-26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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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로 사람들이 몰린다 1년 동안 48만 4천명 이주
텍사스로 가장 많은 인구가 모여든 것으로 발표됐다. 미 연방 인구조사국의 자료를 인용 보도한 달라스 비즈니스저널에 따르면, 지난 해 7월부터 올 7월까지 1년 동안 텍사스로 이주한 사람은 총 48만 4천명으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는 37만 9천명이 이주해 2위를 기록했으며, 노스 캐롤라이나 18만1천명, 조지아 16만 2천명, 애리조나 14만7천명 순이었다. 반면에 미시간과 로드 아일랜드는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조사결과 나타난 인구증가율에서는 텍사스주는 2% 인구성장세율을 보여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주로 나타났으며, 가장 가파른 인구증가세를 기록한 주는 유타로 2.7%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애리조나가 2.3%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미국 내 가장 인구가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로 3천6백8십만을 거주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텍사스로 2천4백3십만 명, 그 다음이 뉴욕주로 1천9백5십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브루킹스재단의 인구학자인 윌리엄 프라이는 "사람들은 좀 더 편익이 갖춰진 곳에서 살기 원한다"며 "하지만 사람들은 이동에 따른 리스크가 클 때 정착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초 빠른 인구증가율을 나타냈던 남부 및 중서부지역에서의 인구증가율이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론들은 분석했다. 주된 요인은 경제위기로 인해 새로운 거점 개발이 둔화된 점과 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지구 온난화 현상에 따라 자연재해의 피해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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