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2008.06.25 16:14
28주년 5.18 광주민주화항쟁 기념식
댓글 0조회 수 3921추천 수 0
5.18 민주화 항쟁 28주년을 맞아 북텍사스 호남향우회(회장:김태우)가 17일 토요일 오후 3시 달라스 기독회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격동의 역사현장인 광주지역 인사들과 한인들, 호남지역 동포및 단체장등5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는 광주민주화 운동의 참상을 알리는 다큐멘터리 비디오의 상영과 항쟁의 진상을 밝히는 내용등으로 이루어진 필름을 상영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김호한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현대사에서 엄청난 비극을 겪은 우리는 결코 잊지말고 다시는 민족의 비운을 겪지 않도록 민주화된 조국을 잘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재 달라스 동포사회에는 어떻게 그 정신을 접목시켜나갈 것인지 해외에서의 한인들의 단합에 대해 특별한 의의를 부여했다.. 당시 미국에 살고 있었다는 김성복노인회장과 박찬일 전한인회장은 미국 언론에 보도되는 잔인한 학살장면에 비통하고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었다며 지역간의 화목과 광주항쟁이 세계에 미친 영향등을 이야기했다.특히 그는 "광주항쟁은 한국을 넘어서 세계로 이어지는 민중운동의 대서사시였다"고 회상했다.이 날 참석한 사람들은 수많은 희생을 치른 광주는 영원한 민주화의 성지라고 입을 모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