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코리안 아메리칸데이 (한인의 날) 행사가 1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캐롤톤에 위치한 뉴송교회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미주 한인재단 달라스지부(회장:김승현)와 달라스 한인회(회장 :김호)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제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베키 밀러캐롤톤시장이 인삿말을 통해 "한인사회의 활발한 경제활동에 고무되었으며, 지역사회발전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근총영사, 미주한인재단 달라스지부의  김승현회장, 김호한인회장, 시민권자협회및 한인회산하 각단체장및 교포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롭고 화려한 공연으로 세번째 맞이하는 한인의 날 행사를 축하했다.



 뉴송교회의 농악단과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장단과 장엄한 가락은 이날을 더욱 뜻깊게 장식하였으며,특히 농악단의 흥겨운 가락에 맞추어 참석자들은 무대위로 올라가 어깨춤을 추며 교포들과 어우러져 행사를 마무리했다.한인의 날행사는1903년 우리의 선조들이 최초로 하와이에 발을 내디딤으로써 시작된 이민역사를 기념하고, 미주한인재단이 100주년을 기념하기위해 제정한 이후, 미연방의회가 2005년 1월 13일을 코리안 아메리칸데이(한인의 날)로 기념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킴에 따라 전국적인 행사로 발전했다.



이날 워싱턴 디시, 뉴욕, 로시엔젤레스,샌프란시스코등 전미전역에서는 대대적인 행사를 개최하여 한인의 날을 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