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이 된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을

기념하는 프랑스 국경일 바스티유의 날인 14일

 축제행사의 일환으로 벌어진 폭죽놀이가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고 있

 
 
 
 
 


▷ 에펠탑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1889년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박람회 때, 회장(會場)의 기념비로 건설된 철탑.

높이 312m. 명칭은 이 탑을 건설한 기술자 A.G.

 에펠의 이름에 유래한다.

 

에펠은 지상 300m 높이라는 당시의 건조물로는 생각할 수

 없었던 세계 최고의 강철탑을 그 자신이 축적해 온 철교의

가설기술을 구사하여 실현시켰다. 構造材인 강철은

프랑스 국내에서 생산된 것을 사용했으며,

 

2년 2개월 만에 공사를 끝냈다. 에펠탑에는 1층(58m),

2층(116m), 3층(276m)에 각각 전망실이 있으며,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다. 또 건설 당시에는

이 탑이 도시경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찬·반

양론이 있었으나, 오늘날에는 파리 경관에

없어서는 안 될 명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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